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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염 클리닉 > 자궁경부염
자궁경부염

볼펜 끝이 가리키는 곳이 자궁경부입니다.

“관계 후 출혈이 있어서 병원에 갔는데,
자궁경부에 염증이 심하대요.”


“자궁경부암 검사를 받았는데, 염증 소견이 나왔어요.”

“평소 질 분비물이 자주 나오고,
그 때문에 가렵고 냄새도 나요.”


자궁경부 염증 진단을 받고 저를 찾아주신 환자분들께서 자주 하시는 말씀들입니다.
말 그대로 자궁경부에 염증이 생겼다는 뜻인데요.
질염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기에,
질염과 비슷한 증상을 유발합니다.

자궁경부염증, 치료받아야 할 때

자궁경부에 염증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가임기 여성은 생리 주기에 따른 호르몬 변화 때문에, 특정 기간에는 자궁경부의 점막층이 얇아지면서 염증 소견이 나오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엔 치료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조건에서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1. 인유두종 바이러스(HPV)가 함께 검출될 때

자궁경부는 HPV의 주 활동무대입니다.
자궁경부의 점막이 튼튼하면, HPV는 활동하지 못하고 있다가 소멸됩니다.
하지만 자궁경부의 염증으로 점막에 상처가 생기면,
HPV는 이 상처를 타고 기저층(바닥층)까지 쉽게 도달해서 상피세포를 공격하게 되는데요.
지속적인 HPV 공격으로 상피세포가 이상하게 변하는 것을 ‘자궁경부 이형성증’ 이라고 하며,
계속 진행되면 자궁경부암에 이를 수 있죠.

HPV 자세히보기

2. 만성 질염 증상을 동반할 때

노란색이나 흰 색의 질 분비물이 늘 묻어나오거나, 악취와 가려움 등의 증상이 있다면 이는 만성 질염 때문에 자궁경부로 염증이 올라가 있는 상태입니다.
이 상태를 방치하다보면, 염증은 자궁을 타고 올라가 골반염으로 진행할 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만성 질염이라면, 항생제를 복용해도 얼마 지나지 않아 재발할 위험성이 높은데요.
이 때는 한방 치료로 만성 질염과 함께 치료하셔야 합니다.

질염 자세히보기

3. 관계 후 출혈을 유발할 때

다른 증상은 없지만, 관계 후 늘 소량의 출혈
생기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 분들은 자궁경부의 염증이 심하거나, 혹은 자궁경부를 덮고 있는 점막이 얇고 약하기 때문이죠. 질염을 동반하거나 인유두종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는 상태라고 해도,
관계 후 출혈을 유발할 정도로 약한 점막 상태는 앞으로 바이러스나 세균의 공격에 취약해 집니다.

치료 방법과 기간 및 비용

인유두종 바이러스(HPV)가 검출되거나
만성 질염을 동반하는 분들은 HPV나 질염 치료와 같은 방법으로 치료합니다.


한방 질정

만성 질염이나 HPV를 동반하지 않는 분들은
한방 질정으로 치료합니다. 치료 기간은 3 개월 정도이며,
3 개월간 치료 비용은 약 50~60 만원입니다.

자궁경부이형성증